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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M. 모리스현대적 창조과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헨리 모리스 박사는 수력학자이면서 진화론자였지만, 과학을 연구할수록 진화론이 허구임을 깨닫게 되고, 성경의 과학적 증거가 너무나 명확함을 보게 되어 창조과학을 연구하는 학자가 되었다. 그가 1961년에 쓴 <창세기 대홍수 Genesis flood>는 과학계와 기독교계에 매우 큰 반향을 불러왔고, 노아의 홍수와 지질학적인 연대를 비롯한 모든 성경 내용이 과학과 부합된다는 것을 많은 이들이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70여권의 책을 집필한 그가 설립한 미국창조과학연구서(ICR)는 본격적인 현대 창조과학 연구의 시초가 되어 전 세계 크리스천에게 큰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아들 존 모리스와 많은 과학자들을 통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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