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자이며 브뤼셀 가랑스 단체에서 자기방어를 교육한다. 20년 전부터 전 세계 다양한 곳에서 여성에게 일어나는 폭력 사건과 싸우고 있다. 2008년 “아무 말도 못하고 당하기만 하는 것이 지긋지긋해진 모든 여성을 위해” 자기방어에 대한 페미니스트 개론서인 『아니라면 정말 아니다(Non, c'est non)』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