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작가 카르멘 하라 박사는 '더 뷰', '굿모닝 아메리카', '투데이', '뉴욕 타임즈', '뉴욕 포스트'를 비롯한 미국의 텔레비전 쇼와 언론 매체에 출연한 유명 인사이며 심리치료학자다.
할리우드 스타에서부터 저명한 정치인들까지 그녀를 찾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다년간의 경험을 통한 부부 치료나 인지 치료 방식이 그녀의 신비한 직관력과 합쳐져 그녀는 세계적인 상담사로 발돋음했다. 또한 세 장이나 음반을 낸 재능 있는 음악가이며, 자신만의 고유한 보석을 디자인하는 예술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