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적 기억과 스토리로 관광콘텐츠를 생산하는 관광학박사이자 문화기획자이다. 전북전통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지역전통문화의 시대적 가치를 찾아 연구하고 글을 쓴다. 전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겸임교수로 관광코스개발 및 관광상품기획 등을 강의하며 인문관광의 실천적 적용을 위해 애쓰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