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젠더 폭력 예방 전문강사이다.
주민등록에 기재된 이름 김명륜보다 ‘황금’으로 훨씬 많이 불리는 저자는 대학 시절, 친족 성폭력 살인사건의 주인공들을 도우며 운명처럼 지금의 길로 들어섰다. 한국여성단체연합에서 10여 년간 상근활동을 하며, 대한민국의 성차별적 법과 제도를 바꿔내는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려온 페미니스트이자 젠더 폭력 예방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 교육협동조합 [같이교육연구소] 대표
- 전주지방법원 '화해권고위원'
- 비영리민간단체 '행동하는 긍정, 옵티미스트클럽' 이사
* 교육 분야
- 성평등 교육, 성인지 감수성 훈련 /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젠더폭력 예방교육
- 자기긍정 강화훈련, 긍정심리 강점찾기 등 옵티미스트 워크숍
- 스트레스 관리, 의사소통, 인간관계 훈련
- 갈등해결과 조정 등 평화교육
- 2014년 '올해의 강의' 경연대회_성폭력 예방교육 분야 우승,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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