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출신으로, 『헝거』 『나쁜 페미니스트』 저자 록산 게이가 학과장으로 있는 퍼듀 대학교 영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유타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준비 중이다. 『마른 여자들』이 첫번째 소설이다. ⓒ Kelsey Lefever|창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