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생으로 작가 겸 에디터로 활약하고 있다. 영화비평가이 자 ‘폭음영화제’의 디렉터인 히구치 야스히토의 권유로 대학 시절 프리랜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 현재는 일본 유명 잡지 〈POPEYE〉와 〈BRUTUS〉를 중심으로 다양한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