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근무 중 우연한 계기로 명상을 배우면서 ‘원 마인드’의 세계를 접하게 되었다. 현재는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대체의학 분야의 서적을 발굴하여 번역 및 소개하는 작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