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시간강사이며 한국 현대사를 전공하고 있다. 이승만 정권 시기 한미 관계, 민주주의, 선거 등에 관심을 가지고 박사 논문을 구상 중이다. 석사 논문으로 「1948~50년 주한 미대사관의 설치와 정무 활동」(2012)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