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글쓰기를 전공하고 <네가 잠든 밤 엄마는 꿈을 꾼다>, <육아품앗이 해볼래?>를 썼습니다. 영화관에서 7년 일한 현장 경험을 살려 두 아들과 정기적으로 영화를 감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