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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정승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강원도 춘천

최근작
2024년 4월 <솟아오르는 묘>

정승수

- 1999년 7월호 월간 《문학 21》에 시로 등단.
시집으로 「함께 살자」, 「행복」, 「겨자씨의 꿈」, 「찐빵 동생」, 「눈 속에 그 이름 묻고」가 있음.
※ 한글사랑문학회에서 시 본상을 받음.
- 2007년 8월호 월간 《순수 문학》에 소설 「황혼」으로 등단. 단편소설 「커피 향 청춘」 발행. 「탐욕에 물든 성의」, 「바보 애인」, 「혈맥」은 펜문학에 발표. 「맛 잃은 소금」은 자유문학에 발표.
- 1999년 월간 《한맥 문학》에 수필로 등단. 수필집으로 「첫 열매」, 「동심여선」, 「꽃피는 산골」 출간. 춘천 전설 「모진강의 예언」(춘천문화원) 출간.
※ 서울 《청탑 수필》 회장 역임.
- 1937년 6월 10일생. 춘천시 봉의동 모수물골에서 자람.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동창회 부회장으로 일했으며, 서울 남부교육청 장학사, 서울 초등 교장과 교육부 장학관 역임했음.
※ 교직에 42년간 근무하여 국민포상 동백장 받았음.
- 춘천중앙감리교회 원로장로로 부부가 함께 신앙생활 하고 있음.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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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커피 향 청춘> - 2019년 10월  더보기

소설은 가공의 세계이면서도 언제나 현실보다 더 현실적이다. 그것은 소설이 인생과 현실의 반영이면서도 상상에 의한 새로운 창조이기 때문이다. 현실은 냉혹하나 창작의 세계에서는 사랑과 꿈을 실현할 수 있어 행복했다. 커피는 매일 마실 수 있는 차로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국민 차로 자리매김하였다. 커피의 매력은 향기에 있다. 향기 없는 차는 덕성 없는 인간과 같다. 청춘은 인생의 향기가 많이 날 때이다. 그래서 소설 제목을 『커피 향 청춘』이라고 지었다. 시집을 내다보니 소설도 쓰고 싶었다. 너무 과욕일까? 누가 보면 노망이 들었다고 하겠다. 원고를 땅속에 묻어두기 아까웠다. 바위 속에 숨어있는 여인을 조각하듯이 몇 년을 다듬고 다듬어서 세상에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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