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교수 문학이 수용되는 문화적 맥락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조선시대 규훈서와 여성의 문자문화」(2012), 「일제 강점기 고소설의 ‘고전’ 형성 맥락」(2014) 등의 논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