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나는 여덟 살 때, 다람쥐와 파이에 대해서 쓴 동화로 학교 글쓰기 대회에서 상을 받고 난 후 작가가 그녀의 운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코네티컷의 아름다운 해안가에서 남편과 딸, 사랑스러운 고양이 두 마리와 살고 있는 그녀는 낮에는 딱딱한 법률 판례를 정리하는 일을 하고, 밤에는 사랑이 넘치는 로맨스 소설을 쓰고 있다. ▶ 최근 발표 작품 *HQ-883 하트를 훔쳐라 / *HR-003 토슈즈와 베이스볼 *HR-086 스타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