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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양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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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스쳐가는 모든 것들 사이에서 버텨가는>

양유창

대학과 대학원에서 미디어를 전공하고 영화 〈그래비티〉를 주제로 석사 학위 논문을 썼다. 그사이에 영화학교를 다니며 연출을 배웠고, 인터넷용 영화 두 편을 만들었다. 영화 〈소수의견〉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크리에이터 열 명을 인터뷰해 『세상에 없던 생각』을 썼다. 언론사에서 기자로 일한다. 글 쓰고 사진 찍고 음악과 영상을 만든다. 가끔 방송에 출연한다. 영화에 관한 글을 2000편가량 썼고 쓰고 있다. 좋아하는 영화로 〈A.I.〉, 〈화양연화〉, 〈라라랜드〉,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미치광이 삐에로〉 등을 꼽는다. 거창한 주제를 다루는 영화보다 소소한 감정을 파고들어 잊을 수 없는 순간을 만들어내는 영화를 좋아한다. 상상력이 뛰어난 영화를 경외한다. 좋은 영화는 인생을 바꾼다고 믿는다. 관찰자와 창작자의 경계에서 살고 있다. 자유롭고 고여 있지 않고 변화하는 삶을 지향한다. 생각을 결합하고 확장하는 것을 좋아한다. 쓰고 찍고 만드는 과정이 흘러가는 삶 속에서 의미를 찾는 방법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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