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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택충남대학교 연구교수이며 성균관대학교 국문과 초빙교수 겸 하이브리드미래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이다. 전공·연구 분야는 한국 고전문학(소설)과 문학미디어론(미디어에 입각한 문학 연구) 그리고 문화 콘텐츠와 케이컬처(한류)이며, 확장된 관심·연구 분야는 문학미디어로서의 몸(판소리와 발레) 그리고 디지털 문화(4차 산업혁명) 및 문학이다. 현대 판소리와 한국 창작 발레 연구 개발에 관여해왔고, 여러 대학·전공에서 새 교과목과 프로그램을 개발한 이력이 있다. 근래 연구 주제는 한국 고전서사 기반 한국적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과 세계관, 인공지능과 대중의 창작적 향유 등이다. 저서는 『문학미디어론: 무한의 시학과 미학』, 『마니아마추어의 시대가 온다: 우리사회의 중간자를 찾아서』 등 여덟 권이 있으며, 논문은 「디지털·인공지능·첨단로봇 그리고 인문예술」 등 스물다섯 편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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