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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슈나이더(Marine Schneider)벨기에에서 태어나 자랐어요. 다섯 살 때부터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지요. LUCA 예술학교에서 삽화를 공부하며 그림책을 향한 열정을 확인했어요. 여행을 좋아해서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영감을 얻지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책을 발표했어요. 『헤클라와 라키』로 몽트뢰유 국제아동도서전에서 황금조각상을 받았어요. 우리나라에는 『나는 죽음이에요』, 『나는 기쁨이에요』, 『나는 생명이에요』, 『돌아와 늑대 숲을 구해 줘』 등이 소개되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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