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열다섯, 행복하니?> - 2016년 2월 더보기
2001년에 태어났다. 서울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 살다가 고향으로 귀농하시는 아버지, 어머니를 따라 고창으로 오게 되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낚시이다. 내 꿈은 경찰인데 나이 들어 경찰을 그만두면 낚시를 하며 낚시가게를 운영하고 싶다. 내가 죽기 전에 해볼 수 있을까? 하는 책을 쓰게 되었다. 책은 언제든지 쓰고 싶다면 쓸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