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모태로 태어나 전라남도 나주와 광주에서 자라 총신과 개혁신학연구원에서 공부 1982년 교육전도사로 서울에서 사역을 시작하여 교회와 기관(교단)에서 20년간 더불어 섬김 2002년 전주온누리교회에 부임하여 17년간 목회하다가 대형교회를 지양하고 교회가 교회를 낳자며 더온누리교회로 건강하게 분립하여 3년 동안 섬긴 후 교회 정관에 따라 65세에 은퇴. 이제 그 후에 허락하신 지역에서 주민들과 더불어 말씀과 훈련 사역을, 같은 내용을 가지고 선교지를 순회하며 말씀과 훈련 사역을. 그렇게 말씀을 붙잡고 참 그리스도인으로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꿈을 꾸는 중. 앓다가 죽지 말고 닳아서 죽자는 아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