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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김영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7년 7월 <보석 같은 순결>

김영길

충남 부여 출생
현재 서울 구로구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수필, 소설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대한문인협회 서울인천지회 정회원

[수상]
2016 한국문학베스트셀러작가상
2016 한국문학예술인 금상
대한문인협회 금주의 시 선정(2017.1)
대한문인협회 낭송시 / 우수작 선정
한 줄 시 짓기 공모전 장려상 (2017)

[저서]
제 1 시집 : 자연은 천심이다. (2016.1월)
제 2 시집 : 사차원 공간 (2016.4월)
제 3 시집 : 순리의 역행은 죽음의 길(2016.9월)
수필집 : 하나님의 아들딸은 죄를 짓지 않았다.
(2016.11월)
제 1소설 : 강림의 꽃 (2017.2월)
제 2소설 : "천도문" 의인의 기적 (2017.05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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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강림의 꽃> - 2017년 2월  더보기

천지지간만물지중(天地之間 萬物之衆)의 자연(自然)의 이치(理致)와 법도(法度)가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조물주 하나님께서 터전과 토대를 이룩하셔 놓았기 때문에 이 우주 공간이 존재(存在)하고 여기에 진공상태(眞空狀態)로 되어 있는 공간(空間)에 생명의 요소인 공기와 산소를 모든 만물(萬物)과 생물(生物)과 생명체(生命體)가 숨 쉬고 살 수 있도록 생명선(生命線)을 설치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존재(存在)할 수 있다는 것을 부인(否認)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우리의 근본(根本) 생명의 천륜(天倫)의 천정(天情)의 천심(天心)의 근원은 조물주(造物主) 하나님으로부터 원인(原因)의 결과(結果)가 결론(結論)으로 나타난 사실(事實)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의 생애(生涯)의 공로(功勞)를 알아야 하고 나타나 있는 이 공간을 보아서 자연의 섭리(攝理)가 자연의 진실한 진리 속에 오고 가는 자유자재(自由自在)의 활동이 참으로 귀한 천연(天然)의 첨단(尖端) 과학(科學)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어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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