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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앤 마레이(Mariann Maray)1978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아동도서 삽화가를 꿈꾼 여류 아동작가다. 처음에는 자신이 삽화 일을 원한다는 것을 다시 확신하면서 헝가리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명성 높은 헝가리 공립 연구대학(ELTE)에서 이태리어를 배운 후 Moholy-Nagy 예술디자인대학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 학위를 받았다. 2012년 첫 번째 삽화작업을 했고 지금까지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된 20여 권 이상을 그렸다. 2019년 제12회 ‘콤포스텔라 국제 그림책 상’을 수상했고 2020년 ‘첸 보추이 오리지날 그림책 상’에서 두 번째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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