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공장으로 출근하여 하루를 여는 현장형 행정사이다. 그렇기에 제조업 공장은 안 가본 업종이 없다. 기업 컨설팅 경력을 살려 현재 ‘박유나 행정사 사무소’ 대표 행정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