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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에셔(Charles Esche)큐레이터이자 미술비평가이며, 미술 전문 잡지 『애프터올』의 공동 창립자이자 공동 편집자다. 바드 큐레이터 상의 2014년 수상자이기도 한 그는 로제움 현대미술센터(스웨덴 말뫼)의 관장(2000~2004)을 역임했고, 2004년부터 현재까지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 소재한 반아베 미술관의 관장직을 맡고 있다. 문화정치사적 연구를 바탕으로 미술관 소장품을 분석하는 전시 기획과 함께 비엔날레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기획해온 에셔의 주요 전시로는 제16회 자카르타 비엔날레(2015), 제31회 상파울루 비엔날레(2014), 제5회 U3 트리엔날레(2010, 뉴블라냐), 제9회 이스탄불 비엔날레(2005, 공동 기획), 제2회 및 제3회 리왁 비엔날레(2007~2009, 팔레스타인 라말라, 공동 기획), 제4회 광주비엔날레(2002, 공동 기획)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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