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찬 뮐러는 선사 시대 고고학을 공부하고 베를린의 자유대학교의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산외국어대학교 지중해 연구소의 HK 교수로 일하고 있다. 평소에 공간 문제에 대한 많은 관심을 두고 있으며, 연구 분야에 맞춰 GIS를 실험 도구로써 자주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