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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매튜 로렌스 (Matthew Laurence)

성별:남성

최근작
2016년 4월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

매튜 로렌스(Matthew Laurence)

게임 디자이너 겸 작가로, 미국 올랜도와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2016년 현재는 핀란드 헬싱키에 있는 로비오 엔터테인먼트에서 일하고 있다. 로비오는 게임 <앵그리버드> 로 유명한 모바일 게임 회사다. 저자의 데뷔작인 이 책을 포함한 ‘프레야 시리즈’는 로비오와의 협업의 결과물이다. 게임을 만드는 일로 돈을 받는 것에 기쁨을 느낀다는 저자는 ‘프레야 시리즈’의 세계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프레야의 세계는 우리가 사는 이 세계입니다. 아름답고 혼란스러운 현대사회이지만 하나의 뒤튼 설정이 있을 뿐이지요. 신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 말이에요. 이 세계관엔 우리가 모든 신화에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신들이 있어요. 문제는 신들에게 삶을 주는 건 인간의 기도와 믿음인데, 현재 우리는 그들 대부분을 믿지 않는다는 거죠. 우리 인간과 마찬가지로, 살아남은 신들에게도 힘든 세상입니다.”

저자는 주인공 프레야의 원천인 북유럽 신화에 그치지 않고, 여러 문명의 다양한 신화를 섭렵하여 그리스 난봉꾼 신, 하와이 화산의 신, 일본 죽음의 신, 이집트 전쟁의 신 등 다양한 신들을 소환하여 도시 판타지의 새로운 전설을 펼쳐 보인다. ‘프레야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는 원고 상태 계약으로 전 세계에서 한국어로 가장 먼저 출간되는 이색적인 기록도 갖게 되었다. 미국 맥밀란 사에서 출간될 영어 초판은 2017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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