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초에 폐를 앓아 사경을 헤매었는데 스위스의 유명한 자연의학자 오거스트 롤리어 박사의 자연 치료법으로 병을 고쳤다. 그 후 영양학과 자연건강법을 공부한 뒤에 '건강지' 부편집장이 되어 전 세계를 다니면서 폭넓게 연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