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코칭 전문가. 직장생활이 치열해지면서 사람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다시 말해 사람의 마음을 탐구하고 싶어졌다. 잃어버린 사람의 마음을, 그 감성을 코칭하는 또 다른 장르에 뛰어 들었다. 감성코칭을 하면서 또 다른 장르를 열어가는 것 역시 벤처의 영역이라 믿고 있다. 사람의 마음을 돕는 일. 그 일에 대한 연구에 골몰하며 오늘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