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클로드 퓌자드 르노 (Claude Pujade-Renaude)

최근작
2001년 9월 <플라톤은 아팠다>

클로드 퓌자드 르노(Claude Pujade-Renaude)

1932년생. 젊은 시절 현대 무용을 전공하고 세계적인 미국 무용수 마사 그래이엄의 제자로 프랑스 현대 무용계에서 인정받는 무용교육가이며 안무가였다. 1960년대 말부터 70년대 초까지 프랑스의 학교 무용 교육에 새바람을 불어넣은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1975년부터 1990년까지 파리 8대학의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육체 표현, 침묵의 언어>, <교실 안에서의 학생의 신체> 등의 연구서를 남겼다.

1985년 첫 단편집을 낸 이후 1986년에 <새로운 단편>이라는 단편 소설 전문 문학지를 창간하여 1992년까지 41호를 발간했다. 교직에서 물러난 뒤 항구도시 디에프에서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단편집 <타인의 아이들>, <고양이 구멍> 등과 장편소설 <복화술>, <바다춤>, <새어머니> 등이, 시집 <예언의 능력을 가졌던 여인들>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