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중순, 저녁에 태어났습니다. 인터넷에서는 헤이륜이라는 필명을 쓰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알지 못하는 나만의 기록을 남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출간작] 『황태자 길들이기』 『궁에 숨은 꽃』 『사막의 비』 『안녕하세요, 정원사입니다』 『안녕하세요, 파티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