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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정민

최근작
2024년 11월 <[세트] 둔색환시행 + 밤이 끝나는 곳 - 전2권>

이정민

세로 읽기와 가로쓰기의 바다를 유영하는 일본 문학 번역가. 출판 및 일본어 전공. 일본 도쿄의 회계 사무소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귀국 후에는 일본인 주재원의 전속 통역으로 근무하며 한국어와 일본어의 차이와 사이에 매료되었다. 현재 재미있고 감동적인 작품
을 기획 및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친애하는 숙녀 신사 여러분》 《대나무 숲 양조장집》 《바다를 주다》 《어느 도망자의 고백》 《그날, 너는 무엇을 했는가》 《그녀가 마지막에 본 것은》 《오만과 선량》 《슬로하이츠의 신》 《아침이 온다》 《둘이서 살아간다는 것》《안녕, 드뷔시》 《언덕 중간의 집》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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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눈의 소철나무> - 2020년 1월  더보기

댕그랑, 하고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 소리가 들릴 때. 카페 문을 밀고 들어갔을 때 달랑달랑 나는 종소리만 들어도 이제 작업복을 걸친 마사유키의 모습이 떠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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