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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로렌 윌릭 (Lauren Willig)

최근작
2008년 4월 <핑크 카네이션>

로렌 윌릭(Lauren Willig)

변호사 아버지와 작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자란 로렌 윌릭은 여섯 살의 나이에 인생 최초의 로맨스 소설을 읽었다. 아홉 살 때부터 직접 쓴 원고를 출판사에 투고하기도 했던 그녀는 하버드대 역사학을 전공한 뒤 로스쿨로 진학, 현재 로펌에서 일하고 있다. 로스쿨 2학년에 재학중이던 당시 《비밀의 역사, 핑크 카네이션》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검은 튤립의 가면극》, 《에메랄드 반지의 사기극》, 《빨간 장미의 유혹》등을 시리즈로 출간하며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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