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qui는 영성워크숍의 주관자이며 리더십코치, 가족코치, 저술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리더들과 부모들이 감성지능을 확장시켜 관계에 있어서 도전적인 순간에 자원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Jacqui는 교육 분야에서도 부모와 자녀들을 위한 워크숍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에니어그램의 지혜를 적용하고 있다. Jacqui는 시드니에서 남편 Jack 그리고 아들 Zoe, Fred와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