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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후1993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2013년 8월에 입대하고 2015년 5월 제대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여 그것으로 밥벌이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자식에게 욕심을 부리지 않는 부모를 만나 그런대로 스트레스 안 받고 살아왔다. 대학은 가는 게 좀 더 편할 것 같아서 가 볼까 했는데 떨어졌다. 잠시 기분은 나빴지만 곧 이 길은 내 길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여태까지 좋았는데, 앞으로도 특별히 나빠질 건 없을 것 같다는 막연한 기대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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