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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용운

최근작
2008년 7월 <영원히 목마르고 영원히 젊은>

최용운

1954년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 198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폐각처분」이 당선되어 등단. 장편소설 <흰 겨울 검은 봄>, <슬프고 아름다운 날들의 노래>, <먼 땅 낯선 시간>, <그곳엔 까만 목련이 핀다>, <권력과 영광>,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리>와 소설집 <바빌론에 가까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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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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