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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린꿈을 꾸면 다음 날 기억에 선명하게 남는 사람. 장편소설 『악몽 면역자』 『덧니』를 썼다. 『메타버스 장르문학상 수상작품집 1: 러브 플레이어스』 『이달의 장르소설 6』 『부천괴담집』에 참여했고 단편 「개안하고 싶어요」가 밀리 오리지널로 출간됐다. 영화 마케팅 일을 했고, 영화진흥위원회 공모전에 입선해 시나리오를 집필한 경험이 있다. 씨네꾼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콘텐츠 유저와 교류하고 있으며, 현재 괴이학회 멤버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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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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