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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진인간 존재를 탐구하는 문학과 삶이 소용돌이치는 사회 문제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와 동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문학과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다. 방송 공기업에서 오랫동안 근무하고, 대기업 임원 등을 지냈다. 중앙대·한서대 등에서 강의했다. 청와대, 정부, 공기업, 대기업의 저작물 30여권과 『10년 후를 기획하라』 『대한민국을 세일즈하라』 『쌩큐! 집중력』 등을 집필했다. 시집으로 『사과나무에게 묻다』가 있다. 농부가 모를 심듯 한 글자 한 글자 심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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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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