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의 에반젤리스트로, 가상화 기술이나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DevOps나 운용 효율화 등을 폭넓게 커버하면서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능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최근에는 연간 150회의 강연과 기사 집필 등을 소화하면서 IT 업계의 최신 동향을 누구보다 빨리 일본 시장에 발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