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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택그의 꽃장수 경력은 올해로 29년째이다. 그동안 꽃 포장에 관련된 책도 집필하고, 개인전도 열었고, 여러 곳에서 강의를 담당하기도 했다. 사람들을 그를 일컬어 ‘꽃집임씨’라 부른다. 그도 그렇게 불리는 것이 마음이 편안하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는 것을 좋아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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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택그의 꽃장수 경력은 올해로 29년째이다. 그동안 꽃 포장에 관련된 책도 집필하고, 개인전도 열었고, 여러 곳에서 강의를 담당하기도 했다. 사람들을 그를 일컬어 ‘꽃집임씨’라 부른다. 그도 그렇게 불리는 것이 마음이 편안하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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