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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리버살(Kenneth Lieberthal)워싱턴에서 손꼽히는 중국 전문가인 케네스 리버살(1943∼)은 1972년에 미국 컬럼비아대학(Columbia University)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1972년부터 1983년까지 미국의 스와트모어대학(Swarthmor College) 정치학과에서 교수를 역임한 뒤, 미시간대(University of Michigan)로 옮겨 1983년부터 2009년까지 중국정치경제 관련 수업을 맡아 왔다. 미시간대학 교수 시절 클린턴 정부 때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국장을 지내기도 했다. 현재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 산하 ‘외교정책, 세계 경제와 개발 연구소’의 선임연구원으로서 중국센터장을 맡아 중국 및 동아시아 관련 대외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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