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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마이펑(彭麥峰)작가이자 칼럼니스트인 펑마이펑은 오랫동안 심리학 및 철학 분야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특히 니체의 철학을 심도 있게 연구했다. 저자는 니체의 저서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견해를 결합하여 우리에게 익숙한 철학자 니체가 아닌, 감정을 가진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니체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위대한 철학자이자 시인인 니체의 생애에 대한 전혀 새로운 해석이 나오게 되었다. ‘세계는 변화하고 있다’라는 책을 펴내기도 한 저자는 현재 저작 활동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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