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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경북대학교 고고인류학과에서 고고학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국립경주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학예연구사 시절을 거쳐 김해, 대구, 광주 등에서 근무하였고 현재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로 신라 무덤이나 우물 등의 동물 제의나 음식 공헌 등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박물관 내에서도 숨어 있는 주제를 다양한 전시 기법으로 표현해 내는데 능하다. 저서로는 《신라 우물》(공저,2015), 《아라가야의 전환기, 4세기》(공저, 2019)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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