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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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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저널리즘의 미래>

강성원

『미디어오늘』경제 IT·미디어 팀 기자. 대학 때 처음으로 들어간 동아리가 언론 비평 동아리였다. 가입 원서 쓴 날‘술 마시러 가자’는 선배를 쫓아갔다가 졸업 때까지 활동했다. 달걀 한 판 나이에『미디어오늘』입사 후 현장과 출입처에서 여전히 좌충우돌 중이다. 출입하는 신문사 중 한 곳에서는‘스토커’로 찍혀 있지만 애정이 많아서 그러니 너그럽게 봐주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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