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태어나 정치학과 법학을 공부했고, 라디오와 텔레비전 방송 기자와 프로그램 연출가로 활동했습니다. 저서 《지칠 줄 모르는 슈네크 씨》로 2007년 뮈라 상을, 《유명한 여자》로 2011년 아카데미 프랑세즈에서 안나 드 노아유 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파리에 살고 있으며, 최근 작품으로 홀로코스트 문제를 다룬 《사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