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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 브리얼리길거리에서 음식과 돈을 구걸하던 다섯 살 사루는 버한퍼 기차역에서 길을 잃는다. 버한퍼에서 1680km 떨어진, 기차로 29시간 걸리는 콜카타의 하우라역에 도착한다. 그 후 생사를 넘나드는 위험한 콜카타의 거리에서 수 주일을 버티며 살아남는다. 가족을 찾지 못한 사루는 릴루아 소년원을 거쳐 나바 지반 고아원에서 오스트레일리아의 브리얼리 부부에게 입양된다. 훌륭한 양부모님의 헌신과 사랑으로 건강히 성장한다. 수년간에 걸친 구글 어스 검색 끝에 25년 만에 고향 가네쉬 탈라이를 찾게 되고 인도의 가족, 엄마와 형, 누이동생 가족들을 만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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