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짐 펀(Jim Fern)1964년 롱아일랜드에서 태어난 짐 펀은 1982년에 마이크 로이의 조수로 만화계 경력을 시작했다. 몇 년 동안 <엘비라의 수수께끼의 집>이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같은 작품의 잉커로 활동하던 그는 베테랑 만화가 돈 헥의 지도 아래 펜슬러로 주요 분야를 옮겼다. 펀은 <스웜프 씽> 외에도 <L.E.G.I.O.N.>, <스칼렛>, <슈퍼맨의 모험>, <디텍티브 코믹스>, 그리고 <페이블즈>를 포함하여 마블, 디파이언트, 크로스젠 등의 회사에서 점점 많은 일을 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