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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우동식

출생:1967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함양

최근작
2024년 11월 <신난데이 우리 동네>

우동식

1967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2009년 《정신과 표현》으로 등단했습니다. 2015년 《리토피아》 신인문학상, 2022년 송수권문학상남도시인상, 2023년 《동시 먹는 달팽이》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시집 『바람평설』 『겨울, 은행나무의 발묵법』 『여순 동백의 노래』와 시 해설집 『바다 갤러리』를 펴냈습니다. 현재 (사) 한국작가회의, 갈무리문학회, 달샘동시문학회, 여수물꽃시낭송회에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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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겨울, 은행나무의 발묵법> - 2020년 11월  더보기

삼시 세끼의 밥이 시이다 먹고 사는 일 시시때때로 삶이 시 짓는 일이다 좋은 시절 시시한 시절 시공을 초월한 시기적절 시로 밥 짓는 일이다 시끌벅적한 시그널이 시경이요 시의 행간이다 시나브로 뜸 들여지는 시간이다 2020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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