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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혁철학교사 자격을 받은 1999년부터 교직을 시작해 이우학교에서 11년째 교사 생활을 하고 있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겪으면서 기성세대로 인해 불안해지고 위험에 빠져드는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며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실행하고 싶어 한다. 그동안 함께 쓴 책으로 중학교 교과서 『더불어 사는 철학』(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교과서 『철학』(경기도 교육청), 초등학교 교과서 『더불어 나누는 철학 5~6학년』(경기도교 육청), 『책상을 떠난 철학』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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