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진짜 소리를 글로 옮기는 것을 가르치는 작가는 서아프리카 카메룬에서 평화단체 자원봉사를 해 왔다. 몇 년 전 우연히 열어 본 친구의 냉장고가 텅 비어 있는 걸 발견하고 책을 쓰게 되었다. 시애틀에서 가족과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