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 동양철관 근무] 저자 백인걸의 ‘나는 일진이었다’라는 말은 진실이었다. ‘일진 스피릿’으로 취준생시절에 입사 지원서를 하루에 50개씩 날렸던 불굴의 파이터! 취업은 체력과 끈기, 네트워크와 인간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증명한 산 증인. 이 깨닳음을 함께 하고 싶다. 그는 자기개발과 발전을 위해 입사 이후 에도 KAIST에 진학하여 일과 공부에 있어 ‘파이팅 스피릿’을 불태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