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어린이들에게 열정적으로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수학이 어떻게 세상의 일부가 되는지와 음악과 예술 속에도 수학이 숨어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수학에 대한 애정을 나눌 때를 제외하면 예술과 공예품 만들기, 요리, 음악 등을 즐기며 시간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