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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조이스 캐롤 오츠 (Joyce Carol Oates)

성별:여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38년, 미국 뉴욕 주 록포드 (쌍둥이자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4년 9월 <인형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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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 캐롤 오츠(Joyce Carol Oates)

매년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조이스 캐럴 오츠는 현대 미국 문단의 대표 작가이자 고딕 호러의 대가이다. 1938년 뉴욕주 록포트에서 태어났고,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문학이 주는 즐거움에 눈을 떴다. 이후 브론테 자매, 포크너, 헤밍웨이, 소로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탐독했다. 열네 살 때 할머니에게서 타자기를 선물 받은 것이 계기가 되어 작가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으며, 시러큐스대학교 재학 중이던 열아홉 살에 「구세계에서」로 대학생단편소설공모전에 입상했다. 1964년 첫 장편소설 『아찔한 추락』을 시발점으로 지금껏 50편이 넘는 장편과 1,000여 편에 달하는 단편들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시, 산문, 비평, 희곡 등 거의 모든 문학 분야에서의 왕성한 활동과 함께 부조리와 폭력, 은폐된 욕망과 불안을 예리하게 포착해냈다.
1967년과 1973년에 「얼음의 나라에서」와 「사자」로 오헨리상을, 『좀비』(1996), 『악몽』(2011), 『검은 달리아와 하얀 장미』(2012),『인형의 주인』(2016)으로 브램스토커상을 수상했다. 1970년 『그들』로 전미도서상을, 2005년 『폭포』로 페미나상을 수상했으며,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도 무려 다섯 차례나 올랐다. 2003년 문학에 기여한 공로로 커먼웰스상과 케니언리뷰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06년 시카고트리뷴문학상을, 2019년에는 예루살렘상을 받았다. 현재 프린스턴대학교 로저 S. 벌린드 석좌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문학예술아카데미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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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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